마포구, 믿고 맡길 '아이돌봄센터' 속속 개관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2-03-08 15: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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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아트센터내 내달 문 열어
이용요금 '2시간 1000원' 저렴
[시민일보] 저렴한 요금으로 영유아를 돌봐주는 '아이돌봄센터'가 지난 5일 마포구내 성산종합사회복지관에 이어 내달 마포아트센터에도 들어선다.

8일 마포구(구청장 박홍섭)에 따르면 마포구 성산종합사회복지관(성산2동 595) 별관 2층에 들어선 아이돌봄센터는 45.68㎡ 면적에 어린이를 위한 실내놀이기구와 각종 장난감 및 도서 등을 갖추고 있다.

복지관에서 근무하는 사회복지사 1명을 비롯해 아이돌보미 교육과정을 이수한 돌봄매니저 2명이 만2~5세 어린이를 돌봐준다.

이용시간은 평일 오전 10시~오후 7시며, 요금은 1회(2시간 기준) 이용 시 1000원으로 저렴하다.

단, 아이들이 장시간 방임되는 것을 막기 위해 이용시간을 최대 4시간으로 제한하고 있으며, 1주일 전부터 이용예약 가능하다.

내달 중순 마포아트센터(대흥동 30-3) 지하 1층에 개소 계획인 '아이돌봄센터'는 84.17㎡ 면적에 아이들의 놀이공간, 독서공간, 보육공간, 수면공간 등이 조성된다.

전문보육교사(1명)를 채용하고 함께 아이를 돌봐줄 자원봉사자(2명)를 둬 운영해 갈 예정이다.

이용시간은 월~토요일 오전 10시~오후 6시며, 이용연령 및 요금, 최대 이용시간 등 기타 이용방법은 성산종합사회복지관과 동일하다.

한편 아이돌봄센터 설립을 위해 성산종합사회복지관에 2000만원(시비1400만원, 구비 600만원), 마포아트센터에 3000만원(시비 2100만원, 구비 9000만원)의 사업비가 지원됐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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