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착한 가격' 모범업소 뽑는다

유은영 / / 기사승인 : 2012-03-08 15: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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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10일까지 접수
[시민일보] 송파구(구청장 박춘희)는 올해 상반기 음식업 및 이·미용업, 세탁업 등 지역내 개인 서비스업종을 대상으로 가격안정모범업소 신청을 받아 착한 가게로 선정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착한 가게 선정 신청은 4월10일까지 영업자가 직접 착한 가게 신청서를 작성해 구청 경제진흥과로 제출하거나, 동장 또는 소비자단체 등의 추천으로 선정 대상에 오를 수 있다.

착한 가게에 선정되면, 영업자금 대출금리 할인 및 보증수수료 감면혜택과 쓰레기종량제봉투 지급, 표찰 배부를 통한 모범업소 홍보 등 재정·행정적 지원을 받게 된다.

선정 심사기준은 지역내 평균가격과 비교해 최근 1년간 가격인하를 했거나 동결한 업소, 부득이 인상을 했다면 소비자 물가 상승률보다 낮은 가격으로 인상한 업소 중에서 서비스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한다.

단, 2년 이내 행정처분을 받거나 지방세 체납, 영업개시 6개월 미 경과 및 전국단위 프랜차이즈 업소 등은 선정에서 배제된다.

한편 현재 구내에는 착한가게가 57곳이 지정·운영 중이다.

문의(2147-2500))

김찬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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