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부모 준비 양천구가 돕는다

유은영 / / 기사승인 : 2012-03-08 15: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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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둘째주 토요일 '가족 육아교실' 운영… 신생아 돌보기ㆍ모유수유 등 실습교육 시켜
[시민일보] 양천구(구청장 추재엽)는 10일부터 매월 둘째 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가족과 함께하는 육아교실'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육아교실은 육아전문 강사를 초빙해 출산과 육아의 노력을 가족이 함께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가족프로그램이다.

대상은 임산부 및 그 가족으로 실습교육이 포함돼 있어 구는 매달 25가족씩 선착순 모집한다.

프로그램 내용은 주로 출산 생리 및 감통분만법, 임부체험 및 이해하기, 아기인형을 이용한 신생아 돌보기, 모유 수유법, 가족의 역할교육 등이며, 육아시 실제 필요한 강의와 실습을 토대로 한다.

특히 가장 인기 있는 교육시간인 남편의 임부체험에서는 남편이 10kg의 입부 체험복을 입고 앉기ㆍ눕기ㆍ일어나기 등의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임산부의 활동상 어려움을 이해할 수 있다.

육아교실 홍순미 강사는 “출산과 육아에 대한 가족의 역할교육을 통해 임부 스스로 자신의 건강관리 능력을 배양하고, 가족체험을 통해 가족애를 확인할 수 있는 뜻 깊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2620-3888)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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