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올해 친환경 무상급식에 36억 투입

유은영 / / 기사승인 : 2012-03-07 16: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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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보다 20억 확대… 급식지원센터 운영 활성화
[시민일보] 은평구(구청장 김우영)가 이달부터 초등학교에 이어 중학교 1학년까지 무상급식이 확대 실시됨에 따라 구에서 추진하고 있는 노력과 앞으로의 계획을 7일 밝혔다.
구는 이번에 친환경 무상급식이 확대 실시되면서 지난 해 16억8600만원에서 올해 36억9700만원으로 사업비를 확대 편성했다. 또한 구 학교급식지원센터인 '은평이랑 친환경 급식지원센터'를 활발히 운영할 계획이다.
구에서 추진하고 있는 초ㆍ중학교 친환경 무상급식 지원사업의 주요 내용은 ▲친환경 무상급식비 지원(교육청과 공동 추진) ▲친환경 쌀 전환차액 지원 ▲도ㆍ농교류 친환경 농촌체험프로그램 ▲친환경 급식교육사업 등이다.
이를 위해 구는 지난 해 11월에는 김치 품평회를, 지난 달에는 5개 김치공급업체와 친환경 학교급식 발전협약식을 체결한 바 있다.
또한 친환경 쌀 공동구매에 참여해 쌀 생산농가, 김치 공급업체, 학교 사이에 권역별 배분방식과 자율계약을 혼용 실시해 소비자인 학교의 선택권 보장과 공급업체의 품질향상을 동시에 도모하고 있다.
한편 김우영 은평구청장은 최근 영락중학교 급식소에서 배식봉사를 하며 학생, 학부모, 학교운영위원장 등 학교급식관계자에게서 현장의 소리를 청취했다.
유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김우영 은평구청장이 영락중학교 급식소에서 학생들에게 배식해주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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