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양천구(구청장 추재엽)가 오는 26~27일 개최되는 '2012 서울 핵안보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준비하고, 민ㆍ관ㆍ군ㆍ경의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통해 지역의 각종 재난과 테러발생 등 비상사태 대비에 나선다.
구는 9일 오후 6시 구청기획상황실에서 '양천구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협의회는 이번 회의를 통해 '2012 서울 핵안보 정상회의'의 준비상황을 설명하고, 지역의 통합 방위태세 확립과 안보현안을 진단한다.
구는 지역내 주요시설의 방호작전을 수행하는 제215연대 3대대에 구청 대강당을 9일부터 28일까지 숙소로 제공하고, 구내식당에서 식사를 제공하는 등 안전한 핵안보정상회의가 될 수 있도록 모든 작전수행에 적극 지원한다.
또한 구는 정상회의 기간 동안 '승용차 자율 2부제'가 시행됨에 따라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2부제 대상은 자가용 및 비사업용 승용차로 서울 시내 전지역이 해당되며, 다른 지역 차량도 서울 진입시 적용을 받는다.
26일은 차량번호 짝수인 차량, 27일은 홀수인 차량만 운행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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