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광진구(구청장 김기동)는 도로 폭이 넓어 어린이 교통안전이 우려되는 천호대로 횡단보도 2곳에 3월 한달간 교통안전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캠페인 대상 지역은 지난해 12월 철거한 용마보도육교 자리와 서울시민교회 앞 횡단보도 각 2곳으로 도로 폭이 넓고 버스중앙차로가 설치돼 이곳을 건너는 인근 용마초등학교 어린이들의 안전이 위협받을 수 있다.
이에 구가 능동주민자치위원회 등 10개 직능단체원 4~5명과 구청 공공인력 2명을 파견해 개학 첫달인 3월 한 달간 교통지도에 나선 것.
김기동 구청장은 "학부모, 공무원, 경찰, 직능단체 등 모든 구민이 나서서 안전하고 사고 없는 선진교통질서를 만드는 데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14일까지 지역내 22개 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에 불법 주정차한 차량을 집중 단속하는 등 어린이 교통 안전에 힘쓸 계획이다.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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