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공동주택 주거환경 개선사업 20일까지 공모

유은영 / / 기사승인 : 2012-03-06 16: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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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 증설 등 최대 '3000만원' 지원
[시민일보]금천구(구청장 차성수)가 지역내 공동주택단지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나선다.
구는 오는 20일까지 20세대 이상 공동주택 111개 단지를 대상으로 최대 3000만원을 지원받을 19개 단지를 모집 중이라고 6일 밝혔다.
이번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은 구민우선 사람중심의 구정을 실현하고 주거환경의 질적 향상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공동체 활성화 부문과 공용시설물 유지관리 부문으로 나뉜다.

구는 ▲공동주택간 갈등해소 ▲인근 주민에게 개방된 어린이 놀이터 유지ㆍ보수 등 공동체 활성화 6개 사업과 ▲도로 및 하수도 유지ㆍ보수 ▲옥외주차장의 증설ㆍ보수 등 공용시설물의 유지관리 13개 사업 등 총 19개 사업에 대해 사업별 최대 3000만원을 지원한다.
단, 사업과 직접 관련되지 않은 시설물의 신설 또는 물품 구입이나, 허가가 필요한 시설이 허가를 얻기 전에 신청하는 경우 등은 제외된다.
희망자는 지원신청서, 사업계획서 등 관련서류를 구비해 20일까지 구청 주택과(2627-1603)로 신청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 공모와 사업 추진을 통해 기존 공동주택의 물리적 공급과 재산적 투자가치의 공급적인 측면을 벗어나 주거환경의 질적 측면이 향상돼 구민의 삶과 주거의 질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유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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