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조원경로당 문 열어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2-03-06 15: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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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2층 규모...옥상 텃밭 조성
[시민일보]관악구(구청장 유종필) 조원동 노인들을 위한 새 여가 공간이 될 조원경로당(조원동 소재)이 5일 문을 열었다.
구는 최근 지은 지 20년이 넘은 구 신팔경로당을 철거하고 대지 104㎡, 연면적 117㎡, 지상2층 규모의 조원경로당을 조원로48 일대에 신축 준공했다고 밝혔다.
경로당은 각각 할머니방, 할아버지방을 갖추고 내부는 친환경 벽지와 고효율 LED 조명으로 꾸며졌다. 또 옥상에는 텃밭을 조성해 경로당을 이용하는 주민들이 직접 작물을 기를 수도 있다.
구 관계자는 "조원경로당이 관악구 어르신들을 위한 여가복지의 중심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5일 경로당 개소식에 참여한 관계자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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