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이동 취업상담소 8일 스타트

유은영 / / 기사승인 : 2012-03-06 15: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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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역ㆍ행사장서 진행
[시민일보] 은평구(구청장 김우영)가 8일부터 오는 6월까지 이동 취업상담소를 운영한다.

이동 취업상담소는 좀처럼 나아지지 않는 고용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앉아서 기다리지 않고 전문 취업상담사가 직접 구직자나 구인기업을 찾아 나서는 것이다.

8일 KBS <전국노래자랑> 예선이 열리는 은평구민체육센터를 시작으로 ▲구ㆍ동 행사장 ▲3ㆍ6호선 전철역 ▲이마트를 비롯한 대형상가 ▲동 주민센터 등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 이동 상담소를 설치해 구민에게 구직상담을 해주고 취업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행기간 중 목요일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운영하나 8일처럼 사람이 많이 모이는 행사가 있는 경우에는 장소를 행사장으로 대체하고 시간도 유동적일 수 있다.

자세한 일정이나 장소는 구청 일자리정책과(351-6852)에서 확인 할 수 있으며, 기타 도움이 필요한 구인기업이나 구직자는 구청 2층 세무민원실내에 상설운영 중인 은평구 취업정보은행(351-6857)을 이용하면 취업알선과 직업교육 안내 등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일자리 창출을 구정의 최우선 과제로 정하고 2012년 공공ㆍ민간분야의 일자리 목표 8000여개를 창출하기 위해 매진하고 있다"며 "이번 이동 취업상담소 운영으로 여러 사정 때문에 구청을 방문하지 못했던 실업구민이 원하는 일자리를 찾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유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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