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中企 북중미시장 개척지원 팔걷어

유은영 / / 기사승인 : 2012-03-05 17: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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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ㆍ멕시코 등 3국 무역사절단 6월 파견… 희망업체 15일까지 모집
[시민일보]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판로개척을 위해 KOTR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손잡는다.

구는 15일까지 북중미 무역사절단 참가를 희망하는 지역내 제조업체나 수출업체 10곳내외를 모집 중이라고 5일 밝혔다.

이번 무역사절단은 6월13일부터 22일까지 미국(마이애미), 멕시코(멕시코시티), 과테말라(과테말라시티) 3개국에 8박10일 일정으로 파견된다.

무역사절단원으로 선정되면 ▲상담 전 현지 시장동향 등 사전 브리핑 ▲종합상담 ▲방문상담 및 개별상담 ▲산업시찰 ▲시장조사 ▲현지 경제관련 기관과 경제협력 논의 등을 하게 된다.

또한 구가 제품 시장성 조사, 바이어 발굴 및 상담주선, 상담장 임차료, 차량, 통역비 등 수출상담과 관련된 제반경비를 지원해준다.

단, 항공료, 숙박비 등은 참가업체 부담이다.

참가희망자는 구청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를 내려받아 사업자 등록증과 함께 구청 지역경제과(2600-6276)로 제출하면 된다. 구는 시장성 평가를 거쳐 4월 중 참가업체를 확정할 계획이다.

한편 구는 1995년부터 무역사절단을 파견해 왔으며 661만불의 계약과 1만1042만불 가계약, 2만8088만불의 상담실적을 올린 바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무역사절단 파견을 통해 중소업체의 신흥시장 교두보 확보 및 수출활성화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육성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유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강서구가 15일까지 오는 6월 북중미에 파견될 무역사절단 참가희망업체를 모집 중이다. 사진은 지난 해 6월 파견된 무역사절단의 활동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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