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새봄맞이 문화유적 구석구석 대청소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2-03-05 16: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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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명 참여… 7일 문묘찾아
[시민일보]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7일 지역내 자원봉사단원 및 기업 봉사단원 3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봄맞이 문묘(명륜동 소재, 보물 제141호) 대청소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문묘는 유교 성인인 공자를 모시는 사당으로 제향 공간일 뿐 아니라 유생들이 공부하던 유교 중심지로 조선 시대 최고 교육 기관의 모습이 남아있는 문화유적이다.
이번 행사는 종로구 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종로구 해병전우회, 한국예술문화원 등 종로구 자원봉사단체협의회 소속 30여개 주요 단체들과 한국무역보험공사, LG 서브원 등 기업 봉사단원 총 350여명이 참여해 문묘 내외 청소는 물론 창호바르기 등도 함께할 예정이다.
구는 앞으로 지역내 고궁을 비롯해 보신각, 사직단, 종묘 등 문화재에 대해 기업체 및 봉사단체와 연계한 문화재 가꾸기 봉사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참가를 원하는 주민은 종로구 자원봉사센터(2148-2253)로 문의하면 된다.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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