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홍보대사 '소녀시대' 위촉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2-03-05 16: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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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7일 '소녀시대'가 강남구 홍보대사로 위촉된다.
5일 강남구(구청장 신연희)에 따르면 이번에 강남구 홍보대사로 위촉되는 ‘소녀시대’는 인천공항 및 주요 지하철역 등 해외 관광객의 왕래가 많은 곳에 설치된 전광판 등을 통해 친근한 이미지와 함께 강남구를 홍보하게 된다.
구는 그간 한류스타들을 구 홍보대사로 위촉한 브랜드 마케팅을 통해 ‘강남’을 세계 곳곳에 알리는 큰 성과를 얻은 바 있다.
특히 지난 해 10월엔 한류열풍의 주역 ‘비’가 강남의 랜드마크인 코엑스 앞 영동대로에서 무료공연 하도록 ‘한류 페스티벌’을 개최함으로써 수많은 국내외 인파를 몰려들게 해 강남구를 새로운 한류명소로 부각시키는 발판을 마련하기도 했다.
올해도 구는 이같은 한류 페스티벌을 열어 강남구를 ‘한류관광의 메카’로 자리매김하는 해로 만들 계획이다.
장원석 공보실장은 “이번 ‘소녀시대’의 ‘강남구 홍보대사’ 위촉이 전 세계인들에게 매력있는 세계도시 ‘강남’을 친근하게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대만, 싱가포르 등 동남아시아서 인기몰이 중인 ‘슈퍼주니어’도 강남구 홍보대사로 위촉할 계획이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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