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국적 취득교실' 6일 개강

유은영 / / 기사승인 : 2012-03-05 15: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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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이민자대상
[시민일보] 성동구(구청장 고재득)는 6일부터 7월24일까지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국적 취득교실'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매주 화요일마다 운영하는 국적취득교실은 결혼이민자의 국적취득을 도와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한국 생활 적응 및 정착을 지원하고자 기획됐다.

교육은 면접전형 위주로 입국 2년 이상이면 한국 귀화를 신청할 수 있는 결혼이민자에게 실전과 같은 연습을 하게 함으로써 도움을 줄 것으로 구는 기대했다.

수업 내용으로 ▲아리랑 부르기 ▲태극기 그리기 ▲법률 및 인권교육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베트남에서 온 결혼이민여성 띵티례우(21)씨는 "주민등록증을 꼭 받아 진짜 한국 아줌마가 되고 싶다"고 개강 소감을 밝혔다.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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