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양천구(구청장 추재엽)는 오는 10월까지 공공청사 및 근린공원 등에 무선인터넷존(WiFi)을 설치한다고 5일 밝혔다.
구는 구청사나 동 주민센터, 보건소, 해누리타운, 근린공원 등 구민들이 주로 이용하는 공공장소에 가입한 통신사에 관계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개방형 무선인터넷존을 구축한다.
구는 자가통신망 및 서울시 자가통신망 등과 연계해 회선 임대비용을 절감하고, 사용자 접속 인증화면을 통한 양천구 구정홍보도 함께 한다.
아울러 행정업무망 및 인터넷 서비스망(트래픽)을 분리해 사용하고, 강력한 WiFi 암호화 인증표준 사용, 서울시 보안성 검토절차 등 정보보안에도 만전을 기한다.
향후 구는 무선인터넷존 설치 사업을 더 많은 공공장소로 확대하고, 구축된 무선 인프라를 활용해 다양한 구민체감 서비스를 발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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