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공사현장 '주민 우선채용' 추진

유은영 / / 기사승인 : 2012-03-05 15: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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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 일자리 제공
[시민일보] 광진구(구청장 김기동)는 이달부터 저소득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을 위해 민간 및 공공 건축공사장 구민 우선채용 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구민 우선 채용 적용대상 공사장은 지역내 주택건설 사업승인 공사장 및 연면적 2000제곱미터 이상인 민간 공사장과 계약금액이 1억원 이상인 구 시설 공사장 등이다.

구는 주택사업승인 및 건축허가 전 사업주체 등 건축관계자와 구민 우선채용 협약을 체결한 후 근로 희망 구민을 우선 채용토록 안내하고 착공 신고시 구민 우선채용 계획서를 징구할 방침이다.

또 착공 후 각 공사장 현장 점검시 구민고용실태를 확인할 계획이다.

김기동 구청장은 "일자리 창출은 서민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만큼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와 저소득 취약계층 등을 위한 다양한 일자리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구청 건축과(450-7713)로 문의하면 된다.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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