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청소년 '톡톡 아이디어' 구정 반영

유은영 / / 기사승인 : 2012-03-05 15: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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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단원 50명 이달까지 신청접수
[시민일보] 성북구(구청장 김영배)가 청소년들의 참신한 의견을 구정에 적극 반영한다.

구는 청소년 관련 주요 시책이나 사업 관련, 당사자인 청소년들의 눈높이에서 평가하고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오는 31일까지 제4기 성북구청소년 구정참여단원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청소년 참여단은 구에 거주하는 중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 학생 50명으로 구성되며 오는 4월부터 내년 3월까지 활동한다.

참여 희망 학생은 구청 홈페이지‘모집/강좌’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인적사항과 지원동기, 활동방향 등을 적은 뒤, 이메일([email protected])이나 팩스(920-2936) 등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구는 신청서에 나타난 참여의지 등을 평가해 단원을 선발한다는 방침이다.

청소년 구정참여단원으로 선발되면 ▲청소년 정책 관련 아이디어 제안 및 평가 ▲각종 청소년 대상 프로그램 참여 ▲아동 및 청소년 이용시설 견학 등의 활동을 펼친다.

단원들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하고 구청의 청소년 정책 및 사업에 대한 설문조사에도 응하게 된다.

또, 청소년 의견 수렴을 위한 반기별 정기회의와 성북구 역사문화탐방, 숨은명소찾기, 주요 시책 현장 방문 등의 프로그램도 개최할 계획이다.

구는 단원들이 자부심을 갖고 활동할 수 있도록 ▲위촉장을 수여하고 ▲청소년 관련 프로그램에 우선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우수 학생을 표창을 하는 등 인센티브도 제공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청소년들에도 보다 도움이 되는 실효성 있는 정책들을 펼치기 위해 청소년 구정참여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문의(920-3493)

김찬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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