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체험학습하며 자원봉사 '일석이조'

유은영 / / 기사승인 : 2012-03-04 16:35: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매월 둘째 주 토요일 '자원봉사 투어프로' 운영… 참가희망 청소년 40명 14일까지 접수
[시민일보] 강서구(구청장 노현송) 청소년들은 주5일 수업을 맞아 매월 둘째 주 토요일을 활용해 봉사활동을 할 수 있게 된다.

구는 3월부터 12월까지 매월 둘째 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강서사랑 꿈나무 자원봉사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이달에 시행되는 프로그램은 오는 17일로 예정돼 있으며, 14일까지 초ㆍ중ㆍ고생 4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 중이다. 단, 초등학생은 4학년 이상이어야 한다.

프로그램은 ▲자원봉사자 기본교육 ▲겸재정선기념관ㆍ허준박물관 탐방 ▲청소ㆍ환경시설 체험학습으로 구성돼 있으며, 소감문 작성 제출을 끝으로 투어를 마치게 된다.

참여희망자는 강서구 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www.gangseovc.or.kr)또는 1365 자원봉사 포털 홈페이지(www.1365.go.kr)에서 신청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자원봉사는 결코 어려운 것이 아니라 언제, 어디서나 쉽게 접할 수 있다"며 "이번 견학과 체험학습을 겸한 프로그램으로 자원봉사를 널리 확산시켜 나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유은영 유은영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