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무한도전 장학금, 도봉구 거주 청소년 1명 선정

유은영 / / 기사승인 : 2012-03-04 16: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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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창5동 거주 저소득층 자녀 1명이 MBC <무한도전> 장학금을 받게 됐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대상자로 선정된 1명은 이달부터 1년간 총 200만원을 지원받는다.

MBC <무한도전> 장학금 지원사업은 출연진(유재석, 정준하, 박명수, 정형돈, 하하, 노홍철, 길)이 모델로 나선 달력의 판매수익금 2억5000만원으로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업중단이 우려되는 저소득 가정의 아동과 청소년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주)MBC문화방송과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함께 추진한다.

대상자는 동장 추천 후 한국사회복지협의회의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선정된 인원은 초ㆍ중ㆍ고생 174명으로 이들은 100만~2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받게 됐다.

창5동 관계자는 "앞으로도 저소득층 가정 자녀의 사교육비 부담 경감을 위해 민간자원 등과의 연계를 통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유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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