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청소년창작극 '착한 자녀가…'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2-03-04 16: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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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상연
[시민일보]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오는 6일 오후6시 광화문 KT빌딩 드림홀에서 청소년 창작극 '착한 자녀가 되고 싶어요, 하지만!(이하 '착한 자녀')'을 상연한다고 4일 밝혔다.

'착한 자녀'는 소외받는 청소년들의 갈등 사례를 해결하는 방안을 역할극으로 제시한 후 행복한 가정, 학교 생활을 담은 영상물과 내레이션으로 마무리하는 창작극이다.

상연을 위해 지난 1월부터 2월말까지 종로 5, 6가 초중학생들이 주2회 동주민센터에 모여 전문연출가가 지도하는 연극교실 수업에 참여했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아이들과 학부모들이 소박하게 만든 작품이지만 이것이 큰 불씨가 돼 자녀와 공감대 조성에 노력하는 사회적 분위기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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