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올해 안에 양천구(구청장 추재엽)에 위치한 양정고와 신남중 2곳에 인조잔디 운동장이 조성될 전망이다.
구는 총 11억원을 투입, 올 상반기 안에 착공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인조잔디 운동장은 이용의 편리성과 안정성이 뛰어난 반면 유해성 문제가 거론될 수 있으므로 구는 공사 시작 전 해당 학교와 구청 실무자에 대한 사업설명회 참석 및 전문교육을 시행하고 업체 선정시에도 전문가를 참여시킨다는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구민들의 욕구를 반영하고 부족한 운동시설 확충 차원에서 인조잔디 운동장 조성사업을 확대할 것"이라며 "구민의 건강한 삶을 ‘UP’ 하고 행복지수도 한 층 ‘UP’ 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2001년부터 매년 예산투자 의지가 있는 자치구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공동 투자해 '학교운동장 인조잔디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구는 현재까지 3개 학교에 인조잔디 운동장을 조성했으며, 매년 64개 학교의 환경개선을 위해 사업비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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