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동작구(구청장 문충실)가 올해 발주하는 모든 관급 공사에 공사 1건당 1~2명의 일용 근로자를 고용해 총 250개의 일자리를 제공한다.
구는 올해도 지역내 취약계층을 위해 '관급 공사장 구민 일자리 제공 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관급 공사장 구민 일자리 제공 사업은 구가 발주하는 건축, 토목, 하수, 녹지, 교통 등 관급 공사 중 일용직 고용이 가능한 모든 공사가 대상이다.
구는 일용근로자의 원활한 수급을 위해 지역내 새벽 인력시장을 비롯한 취업개발센터, 유ㆍ무료 직업소개소 현황을 시공사에 안내한다.
또 공사계약시에 ‘구민 일자리 확대 특수조건’을 명기해 공정상 일용근로자가 필요할 경우 도급업체가 동작구민을 우선 고용토록 계약조건을 부여하게 된다.
문충실 구청장은 “최근 경제 회복세에도 불구하고 서민 생활침체는 물론 고용경색 국면이 지속되고 있다”며 “이 사업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서민생활 안정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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