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후 뱃살 보건소에서 빼자

유은영 / / 기사승인 : 2012-03-04 16:24: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영등포 보건소, '출산맘 S-라인 플래너' 9일까지 30명 모집
[시민일보]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출산 후 비만으로 힘들어하는 출산맘들을 대상으로 오는 12일부터 실시되는 ‘출산맘 S-라인 플래너 ’프로그램에 참가할 1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출산맘 S-라인 플래너 교실’은 개인별 체성분 분석을 통한 맞춤별 운동 처방과 개별 식습관 분석을 통한 영양지도 등 통합 관리를 통해 산후 비만을 개선하는 건강 프로그램.

참여 대상은 임신 전과 비교해 체중이 10% 이상 증가했거나, 복부 둘레가 85cm 이상인 출산 후 6개월이 경과된 출산맘이며, 오는 9일까지 보건소에 방문 신청으로 선착순 30명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보건소 3층 건강플러스 체험관과 건강증진센터에서 진행되며, 오는 12일부터 다음 달 30일까지 주 1회씩 8주간 집중 관리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전문 운동 처방사·영양사로 구성된 건강 매니저들이 개인별 카드를 통해 집중적으로 관리, 체중 감량을 효과적으로 돕는다.

또한, 산후 비만의 원인에서부터 에너지 소비를 위한 운동 요령, 신진 대사율을 늘리는 식사 요법, 건강한 슈퍼 푸드 식단, 식품의 라벨 읽는 법까지 스스로 건강관리 계획을 수립하고, 실천할 수 있는 있는 핵심 정보들을 배울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 지난 해 시범적으로 실시한 프로그램에서 수료생 22명의 체중이 8주 동안 평균 4.2kg 가 감량됐다”며, “ 만족도 조사에서 100%의 만족도를 보여, 참가자들에게 프로그램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고 말했다.

문의(2670-4899)

김찬규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유은영 유은영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