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소유 차량 매연점검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2-03-04 15: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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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차 등 91대 대상 실시
[시민일보] 서초구(구청장 진익철)는 자동차 매연점검 실시에 앞서 5일부터 30일까지 구(區)소유 대형버스, 화물차, 청소차 등 총 91대 경유차를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구는 구(區)소유 차량을 대상으로 한 특별점검 결과 배출 허용기준 초과차량은 신속하게 정비하여 운행토록 하고, 점차적으로 공공기관, 사업장 등으로 확대, ‘찾아가는 매연 측정 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구는 운전자에게는 배출가스 및 연료 사용을 줄일 수 있는 운전 습관을 생활화 할 수 있도록 '친환경운전 10가지 지키기' 실천 교육도 병행한다.

또한 차량이 빈번이 다니는 도로상에 단속전담반을 상시 배치해 운행 중인 자동차의 매연을 측정하고, 남부순환로, 헌릉로 등 주요도로에서 매연을 뿜고 달리는 자동차는 비디오카메라로 단속한다.

구는 올 한해 차량 7만여대 점검을 목표로 배출허용기준을 초과한 차량에 대해서는 초과율에 따라 개선명령ㆍ개선권고ㆍ과태료 부과 등의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한다.

한편 3월은 봄철 황사 등의 영향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급격히 높아지는 시기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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