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매주 화요일은 '청소년폭력' 상담

유은영 / / 기사승인 : 2012-03-04 15: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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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동 금빛공원서 진행… 피해학생ㆍ학부모 사회적응 도와
[시민일보] 매주 화요일 금천구 시흥동 금빛공원에 가면 청소년폭력에 관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오는 12월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3시부터 11시까지 금빛공원 도로변에 청소년상담부스를 설치해 거리상담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서울특별시립청소년일시쉼터에서 추진하는 청소년거리 이동상담사업인 아웃리치사업으로, 위험노출 청소년 및 위험가능 청소년들을 표적집단으로 해 전문상담가가 직접 상담한다.

구는 이미 지난 달 14일 홍보부스를 설치하고 청소년폭력 피해학생의 학부모 상담과 함께 이동상담 서비스를 시작했다.

구 관계자는 "관내 청소년들을 위해 가출 예방 및 관련기관 연계와 전문상담 등을 통해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성장하고 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현실적인 도움을 줄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청소년폭력문제 해결과 유해환경 차단을 위해 청소년 전문단체와 지역 주민, 기업 등과 함께 금천가디언을 구성하고 지난 20일 발대식을 가진 바 있다.

유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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