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엠엠에스(주), 일자리 제공 약정 체결

김찬규 / / 기사승인 : 2012-03-04 15: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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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에 침구 봉제기술 교육 실시
[시민일보] 성북구(구청장 김영배)가 주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역기업과 공동작업장을 만들어 눈길을 끈다.

구는 최근 지역내 소재한 침구제품 생산업체인 엠엠에스(주)(대표 신종철)와 2012년도 ‘공동작업장 운영 및 주민의 안정적 일자리 제공’을 위한 약정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에 따라 희망 주민 6명이 이달부터 4개월 동안 엠엠에스(주)의 교육 실습장에서 봉제 기술교육을 받을 예정이다.

교육 참가자들은 구청으로부터 월 60만원 이내의 취업장려수당 받고, 엠엠에스(주)로부터는 교통비와 실비를 지원받는다.

교육과정 수료 후, 희망자들에 대해 해당 기업체가 지속적인 일자리를 보장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올 7월에 하반기 교육생 10여 명을 모집할 예정"이라며, "아울러 취약계층과 실직자들에게 안정적 일자리를 지원하기 위해 지역내 기업체들과 이같은 업무협약 체결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난 해 처음으로 엠엠에스(주)와 지역일자리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난 해 총 23명이 교육 과정에 참여했으며 이 중 5명이 엠엠에스(주)에 정규 채용돼 현재 근무 중이다.

김찬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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