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올해 '희망 일자리' 7400개 만든다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2-03-04 15: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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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61억 투입… 사회적기업 발굴ㆍ취업박람회 개최 등 추진
[시민일보] 강북구(구청장 박겸수)는 ‘2012년도 일자리창출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올해 7399개의 일자리창출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일자리창출 종합계획은 구민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해 서민생활을 안정시키고 희망복지의 기틀을 다지기 위해 마련된 것.

이를 위해 구는 올해 161억93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공공부문 일자리 3860개, 민간부문 일자리 3539개 등 총 7399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게 된다.

공공부문 일자리 창출은 노인ㆍ장애인 일자리 1335개, 자활근로ㆍ행정서비스 제공 1061개, 공공근로ㆍ지역공동체 일자리 1220개 등 기본적인 일자리 사업 외에도 아이돌보미 지원, 보육 도우미 지원, 방과 후 교실지원, 맞춤형 방문건강관리 등 주민 복지와 생활 불편 해소에 중점을 두고 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

민간부문에서는 사회적기업을 발굴하고 마을기업을 적극 육성ㆍ지원하며, 찾아가는 일자리 발굴단, 찾아가는 취업상담실, 취업정보은행 및 동 주민센터 취업창구 운영, 구인업체구직자 만남의 날 및 취업박람회 개최 등 취업지원서비스를 실시해 1692개의 일자리를 만들 계획이다.

또 지역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들에게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하고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를 위해 창업강좌를 실시하는 ‘창업 및 우수기업체 지원 프로그램’, 구직자를 대상으로 한 ‘직업훈련’을 통해 1847개의 일자리를 제공한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일자리창출이야말로 최상의 복지”라며 “서민생활 안정에 중점을 두고 일자리가 생기는 곳은 어디든 찾아가 구민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해드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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