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서울 희망의 인문학' 내달 개강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2-03-01 17: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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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생 5일까지 모집
[시민일보]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오는 4월부터 저소득 주민에게 인문학 강의, 자립지원 강의(재테크 등)와 다양한 문화체험을 통해 자립의 의지를 심어준다.
구는 5일까지 '2012년 서울시 희망의 인문학 과정'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참여대상은 자활ㆍ자립 의지 있는 취약계층 주민으로 지역자활센터 자활사업 참여자, 자치구 근로유지형 참여자, 쪽방촌 등 모든 사회취약계층에서 신청가능하다.
강좌는 6개월 과정으로 4월부터 시작된다.
강좌는 철학, 문학, 역사 등 인문학 중심의 ‘기본강좌’, 저명인사 초빙특강, 성공사례를 들려주는 ‘특강강좌’, 문화·공연관람, 유적지탐방의 ‘체험학습’, 합창, 국악, 고전 등 참여형 수업으로 진행되는 ‘특화과목’, 소자본창업, 재테크, 금융재무 컨설팅 등의 ‘자립지원 강좌’ 로 구성된다.
수강을 원하는 주민은 주소지 동 주민센터 및 구로지역자활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문의(860-2923)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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