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무료 이동 자전거센터 운영

유은영 / / 기사승인 : 2012-03-01 16:31: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6월까지 각동 주민센터 돌며 점검ㆍ수리해줘
[시민일보] 종로구(구청장 김영종)가 주민들의 자전거 이용 편의를 돕고자 무료 자전거 이동정비서비스센터 운영에 나선다.

구는 3월부터 6월까지 각 동 주민센터 등을 돌며 무료로 자전거를 점검, 수리해주는 자전거 이동정비서비스센터(이하 센터)를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센터는 오전 9시30분~오후4시 동 주민센터, 공원, 초등학교 등을 찾아가 자전거를 점검, 수리해 줄 예정이다.

순회 일정은 ▲청운ㆍ효자동(3.19~23) ▲사직동(3.26~30) ▲삼청동(4.1~4) ▲부암동(4.5~9) ▲평창동(4.10~13) ▲무악동(4.16~20) ▲교남동(4.23~27) ▲가회동(4.30~5.2) ▲종로 1, 4가동(5.2~8) ▲종로 5, 6가동(5.9~11) ▲이화동(5.14~18) ▲혜화동(5.21~23) ▲명륜3가동(5.24~29) ▲창신 제1동(5.30~6.1) ▲창신 제2동(6.4~8) ▲창신 제3동(6.11~6.13) ▲숭인 제1동(▲6.14~20) ▲숭인 제2동(6.21~27)이다(단, 변경 가능).

김영종 구청장은 "도심 속 종로에서 많은 사람들이 자전거를 편리하게 이용하며 저탄소 녹색생활을 실천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하철역 주변 또는 주택가 자전거 보관소에 10일 이상 방치된 자전거에 자진정비안내문을 부착하고 10일이 지나도 찾아가지 않으면 수거ㆍ공고 절차를 거쳐 처분할 계획이다.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유은영 유은영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