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국제회의 유치 총력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2-03-01 16: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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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코엑스 행사로 1132억 경제적 파급효과
[시민일보]지난 해 코엑스에서 열린 총 1810건의 전시컨벤션 행사로 서울 강남권에 미치는 경제적 파급효과가 약 1132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된다.
강남구는 지난 해 코엑스에서 개최된 행사에 참가한 국내외 관람객 총 268만명(코엑스 제공)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약 2830억원(2010MICE 산업통계 조사연구결과, 한국관광공사)으로 분석돼 이 중 강남권 소비액이 약 40%정도 될 것으로 추정된다며 1일 이같이 밝혔다.
구는 올해도 이 여세를 몰아 2일 코엑스, 한국무역협회와의 공조체제 강화를 위한 임원진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전시컨벤션산업 발전을 위한 사업 추진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구는 전시컨벤션 행사 유치가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상당하다고 판단, 코엑스 주변 환경을 정비함은 물론 대형 행사의 코엑스 유치를 적극 돕고 있다.
올해 구는 ▲전시컨벤션 인프라 구축 관련 전시컨벤션 특구 지정 ▲구민 체감 행정 구현 프로그램 운영 ▲국제회의 프로모션 행사 후원 등 전시컨벤션산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추진한다.
또 구는 강남투어 등 지역 관광자원을 활용한 글로벌 도시 강남을 중점 홍보하고, 세계적 수준의 전시컨벤션 시설과 특급호텔, 쇼핑, 음식점 등 수준 높은 강남 인프라를 효과적으로 알리는 등 구의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국제회의의 코엑스 유치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올해도 코엑스와 함께 국제회의 유치를 위해 총력을 펼쳐 나가겠다”며 “강남이 세계 최고의 국제 컨벤션도시로 성장할 때까지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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