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양천구(구청장 추재엽)가 이달부터 건축 민원과 관련, 시작부터 해결까지 모든 과정을 책임지는 후견인(Mentor)을 지정해 민원인에게 도움을 준다.
구는 지난 해 4월부터 운영 중인 '건축 원스톱 콜센터'에 민원후견인 제도를 접목해 확대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건축 원스톱 콜센터'는 단 한 번의 신청으로 주민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다양한 건축 관련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이다.
건축 민원과 관련해 주민의 요청이 있을 경우, 후견인을 지정해 민원인의 건축에 대한 궁금증 해결이나 상담ㆍ조언 등의 도움을 준다.
기존에 민원인은 건축 민원과 관련해 궁금증이 있을 경우 상담을 위해 건축사 사무소를 찾아 시간과 경비를 들여야 했다.
후견인 요청은 구 홈페이지(www.yangcheon.go.kr) 또는 전화(2620-3545)로 신청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건축행정은 다른 어떤 분야보다 현장에서 상황을 살피고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현장 위주의 건축행정을 실현하고 책임감 있는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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