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올해도 '스포츠 바우처' 상시운영

유은영 / / 기사승인 : 2012-03-01 15: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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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 자녀 1인당 '최대 7만원'
[시민일보] 관악구(구청장 유종필)에 사는 저소득 가구 자녀들은 지난 해 이어 올해도 스포츠 강습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구는 그동안 저소득층 자녀를 대상으로 운영해 온 '스포츠 바우처 사업'을 올해도 운영해 스포츠 강습비를 1인당 월 최고 7만원까지 지원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지역내 기초생활보장수급 가구의 만7세~19세 청소년이다.

신청은 상시로 받고 있으며, 별도의 구비서류 없이 국민체육진흥공단 홈페이지 또는 동주민센터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신청 자격 확인 후 선착순으로 대상자 확정 된다.

확정된 대상자는 카드사를 통해 신용카드 또는 체크카드 중 선택하면 스포츠 바우처 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다.

바우처 카드만 있으면 지역에 구애 받지 않고 '스포츠 바우처 시설'로 지정된 곳이라면 어디서나 월 7만원까지 강습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현재(2012.2.29 기준) 지역내 지원 강좌로는 태권도, 합기도, 수영, 검도, 방송댄스 등이 있으며 지정 시설로 관악구민종합체육센터, 신림체육센터, 관악청소년회관 등 총 23곳이 있다.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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