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학교 앞 먹을거리 일제 점검

유은영 / / 기사승인 : 2012-03-01 15: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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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5곳 대상 5일 스타트
[시민일보] 광진구(구청장 김기동)가 새 학기를 맞아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

구는 5일부터 15일까지 지역 내 어린이식품안전보호구역(학교주변 200m) 내 분식점, 슈퍼마켓 등 어린이기호식품 취급업소 총 455곳을 대상으로 식품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주요 점검 사항은 ▲유통기한 경과 표시 및 무표시 제품 판매 여부 ▲위생적 취급 기준 준수 여부 ▲건강진단 미실시 등 식품위생법령 위반여부 등이다.

또 14일부터 16일까지 학교 매점 등을 대상으로 고열량, 저영양 식품 판매여부에 대한 집중점검도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구는 점검 전 영업주에게 자율점검표를 배부해 주1회 이상 위생점검을 자율적으로 실시토록 한다는 방침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사항은 즉시 시정조치하고 해당 업소는 2차 점검을 실시해 부적합시 관련법에 의거 행정처분한다는 방침이다.

김기동 구청장은 "학교 앞 식품위생감시를 강화해 학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학교에 보낼 수 있는 올바른 먹거리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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