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행복나눔 봉사단 출범

유은영 / / 기사승인 : 2012-02-28 16:53: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주민 60명 구성
[시민일보] 앞으로 동대문구 아파트부녀회 등 주민들로 구성된 '행복나눔 봉산단' 단원들이 지역내 사각지대에 있는 복지수요 계층을 발굴해 민간 및 공적서비스를 받도록 지속적으로 연계역할에 나선다.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28일 오후 3시 구청 5층 기획상황실에서 ‘동대문구 행복나눔 봉사단(이하 봉사단)’ 발대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봉사단은 지역사회에 관심이 많은 주민 60명으로 봉사단을 구성해 지역내의 어려운 이웃을 찾아내고, 발굴대상자를 구에 의뢰해 민간자원 및 공적서비스를 받도록 연계해주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이들 봉사단원은 지역주민, 동 복지위원, 아파트부녀회, 회원들로 구성해 지역사회 주민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는 이웃들로 구성됐다.

앞으로 봉사단은 지역내 소외된 이웃을 상시 발굴해 동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와 구 복지정책과에 전달, 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연계지원한다.

유덕열 동대문청장은 “동대문구 행복나눔 봉사단의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서 소외된 이웃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도록 지원하고 훈훈하고 따뜻한 동대문구 만들기에 큰 역할을 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위촉식에는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을 비롯한 동대문구 사회복지협의회 강신호 회장의 인사말씀과 위촉장 수여, 사업설명 등의 순서로 진행돼 ‘동대문구 나눔행복 봉사단’의 의미와 역할, 복지사각지대의 발굴업무처리 절차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사업설명회와 함께 봉사단의 의지를 다지는 자리가 됐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유은영 유은영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