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올해 일자리 1만개 창출

유은영 / / 기사승인 : 2012-02-28 16: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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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기업 육성ㆍ 박람회 개최… 대형마트ㆍ백화점 연계도 추진
[시민일보]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올해 248억원을 투입해 총 1만여개 이상의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

구는 올해 ▲현장 중심의 취업 정보센터 운영 활성화 ▲민·관 협력 신규 일자리 창출 ▲세대·대상·분야별 맞춤 일자리 창출 ▲마을기업·사회적 기업 육성을 통한 취약 계층 일자리 창출 ▲부서별 일자리 창출 사업 확대 ▲일자리 찾아주기 채용 박람회 개최 등 6대 분야를 중점 추진 전략으로 선정해, 일자리 1만여개를 창출한다고 28일 밝혔다.

구체적 사업 내용은 ▲산모·신생아 도우미 지원, 실버 봉사대, 노인 일자리 사업 등 공공 부문 일자리 9322개, 코스트코, 홈플러스, 롯데백화점 등 지역내 6개 대형마트·백화점과의 민·관협력을 통해 400여개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밖에도 구인·구직만남의 날, 장애인 취업 박람회, 찾아가는 희망 취업박람회 등 기존 사업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고, 실제 취업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 할 계획이다.

조길형 구청장은 “ 최고의 복지는 일하려고 하는 사람에게 일자리를 주는 것이라 생각한다”며, “일자리 창출을 구정 최우선 과제로 삼아 구민 취업률을 극대화 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김찬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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