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소외이웃 돌보는 '아름다운 동행'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2-02-28 15: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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區-이마트 목동점 '희망나눔' 협약
[시민일보] 양천구(구청장 추재엽)와 (주)이마트 목동점이 최근 '희망나눔' 협약을 맺고 아름다운 동행을 시작했다.
구는 (주)이마트 목동점과 최근 서울디딤돌 사업과 연계해 저소득 주민에게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을 후원하기 위한 '희망나눔 프로젝트' 협약을 맺고 '주부봉사단 발대식' 및 '희망담은 바구니 행사'를 가졌다고 28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구는 이마트 직원들과 주부봉사단에 대한 봉사활동 연계를 지원하고, 서비스 지원 대상을 추천한다.
이마트 목동점은 매달 주제별 테마를 정해 지역내 저소득 가정 아동과 홀몸노인, 장애아동, 환아 등을 위한 바자회, 주거환경 개보수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날 올해 '희망나눔'의 첫 프로젝트로 진행된 '희망담은 바구니' 행사는 주부봉사단이 지역내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의 일일엄마가 돼주는 행사다.
이날 행사는 아이들이 원하는 책가방과 학용품을 직접 선택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쇼핑 후 일일엄마와 아이들은 이마트 목동점에서 제공한 피자와 음료를 함께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희망나눔 프로젝트'는 오는 3월 희망나눔 바자회, 4월 희망 나무심기, 5월 희망환경그림대회, 6월 희망나눔 바자회 등이 예정돼 있다.
한편 이마트 목동점은 지난 해부터 함께 나누는 아름다운 이웃 공동체를 조성하기 위해 서울복지재단과 함께 실시하고 있는 서울 디딤돌 사업의 후원 파트너로 참여하고 있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양천구 주부봉사단과 이마트 목동점 직원들이 매달 정기적으로 지역내 아동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실시하기로 했다. 사진은 최근 '희망담은 바구니 행사'에 참여한 어린이들이 이마트 목동점에서 제공한 피자를 먹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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