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3월8일 북악스카이웨이에 위치한 북악팔각정 리모델링을 마치고 새롭게 개방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구는 (주)신세계푸드를 북악팔각정의 새 운영수탁업체로 선정해 이달 말까지 조도 개선 등 내부 리모델링을 마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리모델링을 마친 팔각정은 주차장 조도가 개선되는 한편 클라우드(지붕) 부분에 위치했던 칼국수집이 없어지고 새 토속음식점이 들어설 예정이다.
기존 운영해온 ▲한식당, 커피숍(1층) ▲레스토랑(2층) ▲카페(클라우드 부분)는 그대로 운영된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북악팔각정은 종로만의 명소가 아닌 서울의 명소"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사랑을 받는 명소로서 북악팔각정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북악팔각정은 리모델링을 위해 2월 한달간 방문객 출입이 제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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