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광진구(구청장 김기동) 내 주요 대형 공동주택 건설현장과 노후주택이 해빙기를 맞아 안전점검에 들어간다.
구는 2월28일부터 3월9일까지 지역내 대형 공동주택 건설현장과 재난 취약시설에 대해 해빙기 대비 일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자양동 대영연립 재건축 공사장 ▲광장동 워커힐 일신아파트 리모델링 공사장 ▲광장동 힐스테이트 주택 건설 공사장 ▲지역내 노후주택 21개동 등이다.
구는 해당 현장에 대해 안전시설 적정성 여부, 건축물 시공 상태, 감리자 운영상태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주택사업팀장 등 관계공무원과 건설안전기술사 등 총 15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이 편성돼 합동 점검에 나설 계획이다.
김기동 구청장은 "이번 점검은 해빙기에 발생할 수 있는 구조물 균열 붕괴 사고 등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대비해 사고를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말했다.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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