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중구(구청장 최창식)는 최근 '중구 사회적기업 육성위원회'를 열고 (주)자란과 아름다운학교 운동본부를 구 예비 사회적기업으로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중구 예비 사회적기업'이란 고용노동부의 사회적 기업 인증 조건에는 못 미치지만, 지원이 있을 시 사회적 기업으로 전환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높은 조직이나 기업을 말한다.
이번 예비 사회적기업 선정은 지난 해 공포된 서울시 중구 사회적기업 육성 조례에 따라 올해 처음 공모를 통해 선정됐으며, 모두 6개 단체가 응모해 서류심사와 현장실사, 사회적기업 육성위원회 심사 평가를 거쳐 2곳을 선발했다.
이번 예비 사회적기업 선정은 지난 해 공포된 서울시 중구 사회적기업 육성 조례에 따라 올해 처음 공모를 통해 선정됐으며, 모두 6개 단체가 응모해 서류심사와 현장실사, 사회적기업 육성위원회 심사 평가를 거쳐 2곳을 선발했다.
선발된 (주)자란은 고령자나 취약계층을 고용해 건물 경비 및 청소 용역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고, 아름다운학교 운동본부는 2002년부터 고학력 여성을 자기주도학습 코칭 전문강사로 양성해 초중고생, 청소년수련관, 지역복지관 등 기관에 파견하는 일을 하고 있으며, 청소년 멘토링 캠프 등 취약계층에게 일자리 및 사회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구는 선정된 기업에게 4명분 월 인건비 392만원을 최대 2년간 지원하고, 고용노동부 사회적기업으로 인증받을 수 있도록 구매 및 판로 개척 등을 지원한다.
아울러 내년 3개 기업을 추가해 전문인력 근로자 포함 총 18명의 인건비와 사업개발비 등을 지원하는 등 2015년까지 총 16개의 중구 예비 사회적 기업을 지정할 계획이다.
김찬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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