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시민일보]마포구(구청장 박홍섭) 지역내 3개 교회가 함께 바자회를 열어 모은 수익금 전액이 저소득층 대학생에게 전달돼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구는 최근 신수동에 자리한 성광감리교회, 성산침례교회, 신수성결교회가 연합 바자회를 통해 얻은 수익금 926만6950원 전액이 저소득 가정의 대학생 11명에게 전달됐다고 27일 밝혔다.
3개 교회는 신수동(동장 조주연)에 거주하는 저소득 가정 자녀들의 대학 등록금을 지원해주기 위해 지난 해 10월 연합 바자회를 개최했으며,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조성된 수익금 전액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신수동 주민센터에 지정 기탁한 것이다.
이에 신수동은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저소득 한부모가정 등의 대학생 자녀 11명을 선정해 각 84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키로 했다.
장학금 지원대상자로 선정된 K군은 “성적장학금은 받았지만 나머지 금액의 등록금을 충당하지 못해 휴학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주민센터에서 지원해줘 다행히 다음 학기를 등록을 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 더욱 열심히 공부하여 원하는 꿈을 이루겠다”는 감사의 뜻을 전했다.
장학금 지원대상자로 선정된 K군은 “성적장학금은 받았지만 나머지 금액의 등록금을 충당하지 못해 휴학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주민센터에서 지원해줘 다행히 다음 학기를 등록을 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 더욱 열심히 공부하여 원하는 꿈을 이루겠다”는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신수동은 지역내 10개 종교단체와 14개 경로당이 1대1 결연을 통해 명절을 비롯해 어버이날과 크리스마스 등 각종 기념일에 성품을 전달하고 청소 등을 도와드리는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특히 이번 장학금 지원에 참여한 3개 교회는 함께 매년 경로잔치를 여는 것을 비롯해 일대일 지역 섬김 결연사업을 추진해 저소득층 가정으로 찾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기도 하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마포구 지역내 3개 교회에서 바자회를 열어 모은 수익금이 전액 저소득층 대학생에게 전달됐다. 사진은 신수동에서 열린 바자회 모습.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