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성북구(구청장 김영배)가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공동체 자원봉사단 구성, 공동주택 자문 관리단 운영 등 11개 세부 내용이 담긴 '2012 아파트 한마음 만들기 사업 추진 계획'을 27일 발표했다.
구는 올해 추진 계획에 따라 지역내 4개 이상의 공동주택 단지에 '맞춤형 커뮤니티 프로그램 발굴 및 운영'을 지원할 예정이다.
커뮤니티 프로그램이란 공동주택 주민들이 주체가 돼 자발적으로 추진하는 복지, 봉사, 문화 등 공익사업이다.
이를 위해 구는 지역내 공동주택 입주자 대표회의 및 자생단체를 대상으로 내달까지 카 셰어링, 옥상텃밭가꾸기, 작은도서관 운영, 공동육아방 운영 등의 커뮤니티 사업을 공모한다.
이 중 10곳을 선정해 1곳당 1000만원 범위내에서 사업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지역내 공동주택이 총 주택의 42.6%"라며, "소통과 화합을 통해 이웃간 분쟁을 해소하고 돈독한 관계를 복원하고자 계획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문의 (920-3628)
김찬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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