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올해 '희망 일자리' 7300개 만든다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2-02-27 16: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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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억원 투입해 75개 사업 적극 추진..일자리 기동대 운영...노숙인, 노인도 취업알선
[시민일보]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올해 7300개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발벗고 나선다.
구는 실업자 없는 모두가 행복한 복지도시 구현을 위해 올해 22개부서 75개사업에 총 449억8000여만원의 예산을 들여 일자리 7300개를 만들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우선 구는 박희수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희망일자리만들기 T/F팀을 구성해 매분기 1회 이상 청년, 여성, 저소득층, 고령자, 장애인 등 분야별로 일자리창출 방안에 대한 대책회의를 열기로 했다.
또한 전부서장 및 동장을 일자리창출 책임자로 지정하고 각 부서별 로 신규 일자리 발굴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도록 하고, 근로자 채용시에는 지역내 구민을 우선 채용토록 했다.
아울러 일자리 정책 홍보를 위한 동대문구 일자리기동대를 운영하고 최근 1년간 고용증가율 10%이상이 기업에 대해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인증제를 실시하기로 했다.
구에서 현재 시행하고 있는 공공근로 사업은 지역내 가나안 노숙인 쉼터와 연계 노숙인 자립을 위한 일자리를 우선 제공하는 등 연간 468개 일자리를 취약계층에게 제공하고 있으며, 내달 2일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하는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은 총 3억5627만원을 투입해 상반기 60명, 하반기 44명 등 104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게 된다.
또한 고령화 사회 극복을 위한 어르신 맞춤일자리 ‘노인일자리 사업’은 공익형, 복지형, 교육형, 시장형, 인력파견형 등 5개유형 15개사업 1,077개 일자리 제공을 목표로 추진하게 된다.
이와 함께 구는 2012년도에 취업정보은행의 기능을 강화시켜 맞춤형 1대1 취업알선, 동행면접, 고졸자 취업지원 등 수요자 중심의 취업서비스를 제공하고, 찾아가는 맞춤형 알선서비스, 구인업체발굴단 운영, 취업박람회 개최 등 현장중심의 서비스를 강화해 민간기업과 연계한 2770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구인구직 신청에 대한 궁금한 사항은 동대문구 일자리창출과 취업정보은행(2127-4920~1)로 문의하면 된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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