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싸고 친절한 '착한가게' 공모

유은영 / / 기사승인 : 2012-02-26 17: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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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10일까지 접수
[시민일보]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4월10일까지 지역내 '착한 가게'를 모집해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착한 가게'란 가격수준이 지역 평균 이하면서 친절도ㆍ청결도 등이 우수한 업소를 말한다. 구는 이러한 업소들을 발굴, 적극 홍보함으로써 동종 타 업소의 가격 인하를 유도해 치솟는 물가를 잡겠다는 방침이다.
모집 대상은 ▲외식업 ▲이ㆍ미용업 ▲세탁업 ▲목욕업 등 지역내 개인서비스 업소이며, 구는 4월10일까지 공개모집 후 현장평가 등을 거쳐 '착한 가게' 70곳을 5월 말까지 선정할 계획이다.
착한 가게로 선정되면 대출금리 및 보증수수료 감면 등의 금융ㆍ재정지원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모범업소 홍보, 컨설팅 우대 등 행정적 지원도 받게 되며, 종량제 봉투도 지원받는다.
신청희망자는 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지역경제과(2600-6282)에 방문하거나 팩스(2600-6668), 이메일([email protected])로 접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가격뿐만 아니라 친절ㆍ청결한 업소를 착한 가게로 선정해 홍보와 지원을 할 계획”이라며 “관심있는 업소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유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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