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제93주년 3.1절을 맞아 서대문형무소에 무료 입장해 이색체험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이번 3.1절을 맞아 서대문형무소 역사관에서 독립선언서 낭독체험, 만세체험 등 다양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구는 3.1절 당일 서대문형무소를 무료 개방한다.
당일 오전 11시30분, 오후 1시30분, 오후 3시30분 총 3회에 걸쳐 3.1 만세 체험이 있을 예정이다. 행사는 잔디광장에서 진행되며 회당 선착순 330명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에게는 태극기를 제공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청소년 33명이 직접 민족대표 33인의 독립선언서를 낭독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또한 서대문형무소 역사관내에 있는 추모비에서 사형장까지 새끼줄을 연결해 독립지사들을 위한 추모의 글과 개인의 소망을 적어 넣을 수 있다.
이 밖에 ▲태극기 탁본 뜨기 ▲태극기 그리기 ▲무궁화 접기 ▲국화 100송이 헌화 등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된다.
이 밖에 ▲태극기 탁본 뜨기 ▲태극기 그리기 ▲무궁화 접기 ▲국화 100송이 헌화 등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된다.
한편 구는 2012년 현재 서대문형무소 역사관 복원작업을 계속하고 있다.
수감자 운동시설인 격벽장과 정면담장도 복구 완료됐으며 유관순열사가 수감됐던 구(舊)여 구치감 옥사도 복원돼 전시준비 중이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서대문형무소를 세계적인 역사문화명소로서 그 상징성과 가치를 높이고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수감자 운동시설인 격벽장과 정면담장도 복구 완료됐으며 유관순열사가 수감됐던 구(舊)여 구치감 옥사도 복원돼 전시준비 중이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서대문형무소를 세계적인 역사문화명소로서 그 상징성과 가치를 높이고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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