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공공장소에 주민금연순찰대 뜬다!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2-02-26 17: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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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봉사단원 40명으로 구성...정류장 등서 '금연 홍보'
[시민일보]오는 7월 강북구 지역내 금연구역에서 흡연시 과태료 10만원이 부과되는 가운데, 지역 주민들로 구성된 '금연순찰대'가 금연구역 홍보와, 금연캠페인에 나선다.
강북구(구청장 박겸수)는 최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금연순찰대 위촉식 및 교육행사'가 열렸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위촉장을 받은 금연순찰대원들은 좋은사람청소년운동본부,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해병대전우회, 주부환경연합회, 강북구자연환경봉사단 회원 등 40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앞으로 간접흡연피해방지 조례 및 금연구역을 홍보하는 활동을 하게 되며, 금연구역내 흡연행위에 대한 계도 활동과 간접흡연예방 및 금연관련 캠페인 활동도 지속적으로 전개해 ‘담배연기 없는 강북구’를 만드는 데도 적극 앞장설 계획이다.
아울러 ‘금연순찰대 위촉식 및 교육’은 지난 1월1일부터 시행된 ‘강북구 간접흡연피해방지조례 및 조례시행규칙’에 따라 금연구역 내 흡연행위에 대한 과태료 부과 및 단속에 앞서 금연순찰대로 선정된 구민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관련교육을 실시하기 위해 마련된 것.
한편 구는 조례 시행 첫해인 올해는 6월까지 금연구역으로 지정고시된 강북구 근린공원 2곳과 어린이공원 32곳에 대해 홍보 및 계도활동을 실시하고, 7월부터는 금연구역에서 흡연행위 시 과태료 10만원을 부과할 예정이다.

구는 앞으로 공원은 물론 금연거리, 가로변 버스정류소 및 학교앞 절대정화구역 등으로 금연구역을 점차 확대해 담배연기 없는 강북구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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