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종로구(구청장 김영종)가 지역내 미관과 보행자 통행 환경 개선을 위한 무허가 불법 간판, 불법유동광고물 정비에 나섰다.
구는 2월 한달간 ▲율곡로(안국동~흥인지문,2.5km) ▲자하문로(경복궁역~세검정로~진흥로, 6km) ▲지봉로~다산로(1.2km)를 불법간판, 불법 유동광고물 집중 정비구역으로, ▲인사동 문화지구 ▲대학로 문화지구를 불법 유동광고물 집중 단속 지역으로 정해 정비를 실시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율곡로 등 3개 권역에 대해 지난 1월 벌인 전수조사를 토대로 이달중 업소의 자발적 정비를 장려하고 있다.
구는 기간내 자진정비하지 않거나 철거 동의하지 않는 업소에 대해서는 3월~6월 사이 행정대집행법에 의해 강제철거 또는 옥외광고물 등 관리법 제10조에 의거해 이행강제금을 부과한다는 방침이다.
또 인사동, 대학로 문화지구에 대해서는 각각 1일 2회 이상 순찰을 실시해 불법 전단 배포행위를 집중단속하고 불법 입간판을 일제 정리하고 있다.
구는 불법광고물을 상습 설치하는 업주는 고발조치하는 한편 옥외물광고에 대한 의식개선을 위해 업주들 상대로 교육을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종로는 많은 내외국인이 찾는 관광명소이므로 아름다운 도시미관을 가져야 하는 곳"이라며 "앞으로 종로에서는 불법광고물 등이 생겨나지 않도록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