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학교주변 불량 먹거리 단속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2-02-26 15: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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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점 등 270곳 점검
[시민일보]성동구(구청장 고재득)는 27일부터 내달9일까지 학교주변 어린이 기호식품조리, 판매업소와 학교매점에 대한 일제지도, 점검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를 위해 학부모 식품안전지킴이 46명을 투입해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학교 주변 반경 200m) 내에서 어린이 기호식품을 취급하고 있는 일반음식점 등 판매업소 270개소를 점검할 계획이다.
중점 점검 사항은 ▲영업 신고 여부 ▲유통기한 경과제품 진열 판매여부 ▲식품 표시(취급) 기준 준수 여부 등으로 위반시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김수환 보건위생과장은 "부모의 손길로 학교주변 주요활동 공간에서 판매되고 있는 불량 먹을거리에 대한 감시활동을 철저히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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