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소통 행정' 팔 걷어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2-02-26 15: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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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정책제안 공모...내달2일부터 접수
[시민일보]동작구(구청장 문충실)는 작은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이는 소통을 통한 열린행정, 공감행정을 실현하고자 주민들을 대상으로 올해 상반기 정책 제안을 공모하겠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제안 공모는 오는 3월2일부터 3월30일까지 이며 행복플러스 동작구로의 변화를 원하는 동작주민이면 누구나 정책을 제안할 수 있다.
공모대상은 ▲구민편익 ▲보편적 복지실현 방안 ▲예산절감 ▲구정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모든 분야가 해당된다.
동작구 홈페이지에 접속해 구민제안 코너에 아이디어를 제공하거나 구청이나 가까운 동 주민센터, 문화, 체육시설 등에 비치된 제안서를 작성하여 방문 또는 우편(동작구 장승배기로 161 동작구청 기획예산과)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제안서는 제안심사위원회를 개최 실시가능성과 창의성, 능률성, 경제성, 적용범위, 계속성 등 종합적으로 심사한 후 구청장 표창과 함께 시상금도 부여한다.
문충실 구청장은 “주변의 불편사항을 개선하여 보다 성장한 동작구로 구민과 함께 디자인할 수 있도록 아이디어가 많이 접수되길 바란다”면서 참 살기좋은 세상 동작으로 변화를 위한 방향타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해 구는 225건의 주민 제안을 접수, 이중 10건을 채택해 광장휴게소앞 통행로 추락사고 예방관리와 전화응대 서비스 향상을 위한 작은 겨울전화기 부착활용 2건을 구정에 반영한 바 있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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