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다문화가족 위한 '2012한국어 교육 개강식' 열려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2-02-23 17: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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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시민일보]한국어를 배우고자 하는 용산구(구청장 성장현) 다문화가정 주민을 위한 2012 한국어 교육 개강식이 24일 오후 2시 용산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열린다.
이날 개강식에서는 수강생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반배치 평가가 실시된다.
반은 수준에 따라 1~3단계반 및 특별반(한국어능력시험대비반)으로 나뉘며 1~3단계반은 3월6일, 특별반은 4월24일 개강 예정이다.
베트남에서 온 웬티배(23)씨는 "집에서 혼자 공부하기 힘들었는데 센터에 나와 공부할 수 있어서 너무 좋다"고 개강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번 강좌는 특별반을 제외하고 다문화 가족지원센터에 상시 전화 또는 방문 접수할 수 있다.
문의(792-9174)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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