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맞벌이가정 초등생 자녀 돌봐준다

김찬규 / / 기사승인 : 2012-02-23 15: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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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과후 보육서비스...27일까지 접수
[시민일보]성북구(구청장 김영배) 꿈나무키우미 돌봄센터(길음동 1284-12 정인교회 4층)가 구 내 맞벌이가정 및 한부모가정의 초등학생 자녀를 대상으로 이용 어린이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모집인원은 초등학교 1~3학년생 30명과 4~6학년생 19명 등 모두 49명으로 가계소득 수준에 관계없이 지원할 수 있다.
이용 희망자는 구청 홈페이지 모집강좌란에서 신청서를 받아 작성한 뒤, 오는 27일까지 돌봄센터 방문하거나 이메일([email protected])로 소정의 증빙 서류와 함께 제출하면 된다.
지원자가 정원을 넘으면 오는 28일 공개 추첨으로 선정하고 개관은 3월2일로 예정돼 있다.
프로그램 이용료는 월 5만 원이며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권자의 자녀 ▲차상위, 조손, 다문화, 한부모 가정의 자녀 ▲장애아동은 면제된다.
돌봄 프로그램은 영어, 수학, 한문, 독서 등 학습지도와 미술, 악기, 스포츠 등의 특기적성교육과 공연관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한편 성북구는 구립 돌봄센터 개소를 위해 지난해 12월 정인교회와 10년 무상임대 방식으로 협약을 체결했다.
문의(916-7061)
김찬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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