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아토피 안심학교' 내달 모집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2-02-23 15:51: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선정 땐 치료비 지원
[시민일보]성동구(구청장 고재득)가 지역내 어린이들의 아토피 질환 예방을 위한 무료검진 및 의료비 지원에 나선다.
구는 오는 3월2일부터 30일까지 지역내 어린이집 및 학교를 대상으로 '아토피 안심학교' 대상기관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아토피 안심학교란 아토피 예방 및 교육에 관심있는 지역내 어린이집 또는 학교에 구가 아토피 검진 등을 지원해 주는 아토피 관리 프로그램이다.

아토피 안심학교로 선정되는 기관은 ▲아토피 피부염 선별 무료 검진(서울의료원 연계) ▲천식환자 응급상황 대비 구급키트 제공 ▲저소득층 아토피 질환 아동 의료비(1인당 20만원) 지원 ▲아토피 질환자 관리 예방 교육 ▲해당 기관 보건(보육)교사에 대한 아토피 전문 교육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한편 서울시 아토피 안심학교 실태조사에 따르면 어린이 아토피 피부염 유병률은 지난 2008년 19%에서 지난 해 약 30%로 점점 증가하는 추세다.
모집 관련 궁금한 사항은 성동구 보건소(2286-7142)로 문의하면 된다.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나래 이나래

기자의 인기기사